‘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를 통해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서울 북부 상공 선회한 뒤 오후 1시 40분 북쪽으로 사라져.-27일 오전 9시 안보실장 주관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대통령실 설명에 따르면.북한 무인기 관련 팩트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대통령실 브리핑 등으로 확실해졌습니다.사건의 전말과 함께 현 대통령실의 대응 및 전 정권의 책임 등이 드러났습니다.
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국무회의(10시30분) 직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대통령에 대면보고.
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
남북은 군사분계선 인근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국방장관은 11시 50분 합참에서 보고 받음.
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
대통령실에선 고위관계자 브리핑이 있었고.그러나 격추하지는 못했습니다.